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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]_20230714_보도자료_릴레이단식농성장이동.

작성일 : 2023-07-14 16:37:42 조회 : 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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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‘돌풍 동반 폭우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

후쿠시마 핵 폐기수 해양투기 저지 릴레이 단식 농성장’ ‘경남도당 민주홀로 잠정 이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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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‘시민안전 최우선 가치, 시민사회 연대하여

릴레이 단식투쟁계속 이어갈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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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(김두관위원장)14() 창원시 성산구 한서빌딩 앞 후쿠시마 핵 폐기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 천막농성장을 경남도당 민주홀로 잠정 이동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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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14일 새벽 돌풍을 동반한 폭우에 천막농성장이 반파되면서 긴급하게 결정한 내용으로, 이날 새벽 농성장 시설 점검에 나선 이흥석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의 천막농성장의 시설물이 시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및 제안에 따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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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지역위원회별로 이어지는 단식 농성을 위해 14일 새벽 천막농성장을 찾은 송순호 창원시 회원구지역위원장과 문순규 창원시부의장, 이우완·서명일 창원시의원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천막농성장을 지킨 후 오후 12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도당 민주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릴레이 단식농성을 이어갔다.

이번 결정에 대해 이흥석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은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핵 폐기수 해양 투기를 중단할 때까지 무기한 릴레이 단식을 이어간다는 당초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되 시민안전 최우선원칙과 야외 선전전 대신 실시간 유튜브 등 온라인 선전전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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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0일 창원시 성산구 한서빌딩 앞에서 후쿠시마 핵 폐기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기한 릴레이 단식 천막 농성에 돌입, 지역위원회별 릴레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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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주말인 15()은 경남도당 청년위원회(지상록위원장), 16()은 여성위원회(김경영위원장)가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며 추후 일정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(방류) 저지 경남행동등 시민사회와의 연대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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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: 창원시의창구지역위원회(김지수위원장 외)

화요일 : 창원시성산구지역위원회(허성무위원장 외)

수요일 : 창원시진해구지역위원회(공석)

목요일 : 창원시합포구지역위원회(이옥선위원장 외)

금요일 : 창원시회원구지역위원회(송순호위원장 외)

토요일 : 청년위원회(지상록위원장 외)

일요일 : 여성위원회(김경영위원장 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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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